부동산 침체 아태계 소유주 피해 더 컸다

고수입 불구 대도시 집중·언어장벽 등 4만7000달러 손실 전미 평균은

12월 기존주택 판매 12.3% 상승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전월보다 528만채 증가 "경기 회복 예상보다 느려"

살빼고 몸 값 낮춘 타운하우스의 ‘구애’

모기지 신청건수 3주연속 상승

모기지 신청건수 전주대비 5% 상승　 재융자 지수도 전주 대비 7.7%증가

남가주 주택 판매 줄었다

지난해 12월 1만9528채 전년 같은기간 보다 12.5% 감소 판매12.5%-중간가 0.3% ▲ 데이타퀵, LA 14.9%

‘올해 아파트 렌트비 수직상승 예고’

마켓워치, 지난해 주택착공·건축허가 건수 동반 감소 보스턴·SF·피츠버그 등 대도시 지난해 보다 7~8%

럭셔리 콘도 ‘캔버스 LA’ 6250만달러에 팔렸다

시카고 존스 랭라살투자그룹

리버사이드 카운티 차압주택 7%

지난해 총 5만5184건 14채중 1채꼴 가주서 두번째로

“라스베가스 부동산 회복 2032년쯤에나…”

경제분석가 "2021년 주택 경기 정상화 될

모기지 신청건수 많아졌다

7일 기준 2．2% 상승 재융자 지수도 전주 대비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