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 도입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은 17일 신규 체킹 계좌 고객들을 위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2주 가량 소요됐던 데빗카드 수령 시간이 5~10분 정도로 크게 단축된 것이다. …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은 17일 신규 체킹 계좌 고객들을 위해 데빗카드 즉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2주 가량 소요됐던 데빗카드 수령 시간이 5~10분 정도로 크게 단축된 것이다. …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로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 ‘군함도’의 무료 시사회 티켓을 제공한다. 한미은행은 13일 이달 말까지 개인 또는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신규 개설(남가주 한정 26일까지)하는 고객에게 군함도 무료 …
“은행의 미래를 위해 새로 연 지점인 만큼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지난주 오픈한 Cbb뱅크 올림픽 지점 황영신 지점장은 업계에서 신규 지점 ‘전문가’로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황 지점장 만큼 뉴 브랜치에 특화된 뱅커도 없다. 지난 2004년 당시 …
서울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 김모(51)씨는 기러기 아빠다. 매달 미국으로 200만원을 송금한다. 7일 오후 김씨는 미국으로 200만원을 송금했다. 현재 환율 약 1천150원을 적용하면 약 1천740달러가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가야 한다.그러나 11일 미국에 있는 가족이 받은 …
미국 내 19개의 한인 은행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총자산 134억 5천950만 달러 규모인 ‘뱅크 오브 호프’다. 이 은행의 모태인 윌셔은행에서 시작해 24년 동안 이사장직을 맡아온 고석화(72) 이사장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스스로 물러났다. 그는 당일 …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비영리 단체 오픈청지기재단이 주최한 ‘사랑의 크루즈’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7일에서 남가주 롱비치항을 떠나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10일 다시 롱비치항으로 돌아오는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
US메트로은행은 지난 수주간 구 윌셔은행(Wilshire Bank)’ 간판을 내리고 ‘US메트로은행(US METRO Bank)’ 간판을 올리는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US 메트로은행측은 옥외간판 설치 및 유지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지만 LA 한인타운 진출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는 …
6일 오전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뱅크오브호프의 첫 주주총회에서 고석화 이사장(앞줄 왼쪽)과 케빈 김 행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 주요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고석화 이사장 …
뱅크오브 호프 이사진이 6일 주주총회를 가진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뱅크오브 호프가 BBCN과 윌셔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이후 첫번째 주주총회를 가졌다. 뱅크오브호프는 6일 오전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에 …
Cbb 뱅크 올림픽 지점이 5일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LA 한인타운 중심인 올림픽과 하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신규지점은 3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쾌적한 공간과 넓은 주차장을 갖췄고 여기에 텔러라인과 모든 금융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를 함께 배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