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9분기 연속 흑자행진
오픈뱅크 민 김 행장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9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오픈뱅크는 올해 1분기 총 132만달러(주당 10센트)의 순익(Net Income)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30만달러, 주당 10센트)대비 1.5% 증가한 실적이다. 오픈뱅크는 이로써 지난 2013년 4분기에 …
오픈뱅크 민 김 행장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9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오픈뱅크는 올해 1분기 총 132만달러(주당 10센트)의 순익(Net Income)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30만달러, 주당 10센트)대비 1.5% 증가한 실적이다. 오픈뱅크는 이로써 지난 2013년 4분기에 …
Cbb 은행(행장 조앤 김)이 한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체, 발달 장애우를 후원하는 ‘Stroll & Roll 2016′에 참가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Stroll & Roll’은 지체 발달 장애인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함께 유모차와 휠체어를 밀며 한걸음씩 속도를 맞춰 …
한인 금융기관들이 SBA 7(a)(스몰비즈니스·이하 SBA) 융자 부분에서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 SBA청 LA지역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도 2분기(2015년 10월 1일 ~2016년 3월 31일까지) LA 지역 SBA대출 실적 순위에서 10위권에 5개 기관, 20위권 내에 9개 한인금융기관이 …
유명 투자분석기관이 한미은행의 차분한 내실다지기 전략에 높은 점수를 줬다. SNL파이낸셜은 한미은행이 BBCN과 윌셔의 합병 결정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한인 상장은행 가운데서 가장 큰 폭의 대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도 지출 비용감소를 통해 내실을 다진 것에 …
지난해 4분기 자산 순익, 대출, 자산대비 수익률(ROA), 자기자본수익률(ROE), 그리고 순이자마진(NIM)까지 예금을 뺀 거의 모든 부분이 개선되며 기분 좋게 한해를 마무리한 한미는 올해 1분기에는 1분기 자산과 순익, 대출 그리고 NIM은 향상됐지만 자산대비 수익률(ROA), …
한미은행이 대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한인은행 빅 3 중 유일하게 1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돈 순익을 기록했다. 19일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뱅콥(나스닥 심볼 HAFC)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1분기 총 1480만달러(주당 46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
CBB 은행(조앤 김 행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즈니스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CBB 은행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존 한인은행들이 사용하던 FISERV 시스템이 아닌 FIS 시스템을 도입했다. FIS 시스템은 FISERV에 비해 한층 진보한 운영체계다. 스크린 메뉴를 …
BBCN과 윌셔은행의 1분기 실적은 명암이 확연하다. BBCN의 경우 대출, 예금을 모두 늘리고도 순익 감소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2290만달러, 주당 29센트)와 달리 올해 1분기에는 대출, 예금, 그리고 순익까지 균형을 맞추며 한층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다. 월가의 …
합병 초읽기에 들어간 BBCN뱅크(이하 BBCN)와 윌셔은행(이하 윌셔)이 18일 뉴욕 증시 마감 직후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그 희비가 엇갈렸다. BBCN이 선전했다면 윌셔은행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BBCN의 1분기 총자산은 80억달러를 넘어 80억 6800만달러를 기록, …
지난 14일 LA 다운타운 소재 하나파이낸셜 사무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서니 김 대표(사진 가운데)가 장기 근속 직원들에게 금일봉과 트로피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팩토링금융을 비록한 종합금융기업 하나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은 지난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