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자문위원 서만수 회장 “FBI시민참여 프로그램 한인들 웰컴”
부에나 팍 경찰국 한인자문위원회 서만수 회장. 경찰시민학교와 FBI시민프그로그램 등을 알리며 한인사회와 경관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과 로컬 경찰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부에나 팍 경찰서장 한인자문위원회 …
부에나 팍 경찰국 한인자문위원회 서만수 회장. 경찰시민학교와 FBI시민프그로그램 등을 알리며 한인사회와 경관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과 로컬 경찰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부에나 팍 경찰서장 한인자문위원회 …
ABC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유수연 후보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한인 유권자의 한표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2011년 선거에서 24표차로 아쉽게 낙선한 유수연 후보가 오는 11월 5일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라하브라 시 여성 공화당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에게 한인사회는 물론 워싱턴, 한국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
“시신기증은 가족과 이웃, 의료발전을 위한 보람있는 삶의 마침표입니다”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이 ‘웰 다잉’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은 문제다. 하지만 …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 이정애 책임교수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가 학생맞이로 분주하다. 지난 9일과 10일 한국 동서대학교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도착해 1년간의 어학연수과정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최고경영자과정 4기 개강을 앞두고 …
연극 ‘봄날은 간다’로 17년만에 연극무대에 서는 탤런트 임옥경씨와 딸 역할을 맡은 심현정씨. 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탤런트 임옥경씨가 17년만에 연극무대로 컴백한다. 임씨는 극단 에이콤의 창단작품 ‘봄날은 간다’(연출 단 …
왼쪽부터 인랜드 한인회 전성훈 이사(총연출) 오케스트라 박정인 팀장, 라시에라 음악대학 이래진 교수(지휘) 인랜드 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 진행을 맡은 문지윤 학생 지난 17일 저녁 리버사이드 시티홀 광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앞에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
부에나팍 밀러 오 부시장. 위안부 기림비 설립을 위해서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의사 표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광복 6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한인사회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북부 오렌지카운티의 작은 도시 부에나팍에 한일간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
부에나 팍 경찰국 한인자문위원회 서만수 회장. 경찰시민학교와 FBI시민프그로그램 등을 알리며 한인사회와 경관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과 로컬 경찰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부에나 팍 경찰서장 한인자문위원회 …
ABC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유수연 후보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한인 유권자의 한표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2011년 선거에서 24표차로 아쉽게 낙선한 유수연 후보가 오는 11월 5일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