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도전 첫발’ 윤이나 “전략적 코스공략 중요…후회없이 하고 오겠다”
5일부터 닷새간 LPGA 투어 Q시리즈2~4일 공식 연습라운드서 코스 적응“시차적응 아직, 컨디션 끌어올리는 중생각보다 코스 길어 전략적으로 쳐야” 윤이나 [KLPGA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국내 여자골프 무대를 평정한 윤이나가 미국 무대 입성을 위한 첫발을 …
5일부터 닷새간 LPGA 투어 Q시리즈2~4일 공식 연습라운드서 코스 적응“시차적응 아직, 컨디션 끌어올리는 중생각보다 코스 길어 전략적으로 쳐야” 윤이나 [KLPGA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국내 여자골프 무대를 평정한 윤이나가 미국 무대 입성을 위한 첫발을 …
신지애가 지난 1일 호주여자오픈서 우승한 후 포효하는 모습 [AFP]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호주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해 프로 통산 65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가 세계랭킹 25위로 올라섰다. 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신지애는 지난주 29위에서 4계단 …
데이비드 미첼루치[EPA=연합] 호주의 프로골프 선수가 무려 127m(139야드) 거리에서 퍼트에 성공해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DP 월드투어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의 데이비드 미첼루치의 127m 퍼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DP 월드투어는 11월 초 …
매킬로이와 셰플러[AFP/게티이미지=연합] 다음달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맞붙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의 간판선수 대결 이벤트에서 상금은 가상화폐로 지급한다. 골프닷컴과 …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이 25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 1월 개막한 LPGA 투어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까지 총 33개 대회에서 …
우승 상금 400만달러 받은 티띠꾼, 시즌 상금 605만달러 신기록 베어트로피 후루에, 신인왕 사이고 확정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24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
안나린[AFP=연합] 안나린과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22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
안나린의 티샷[EPA=연합] 안나린이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6억원)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 안나린은 21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6시즌부터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00명에게만 다음 시즌 출전권을 준다.PGA 투어는 18일 “더 재미있는 투어를 만들기 위한 정책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 …
작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AFP/게티이미지=연합] ‘우승하면 누구라도 상금왕.’ 우승 상금이 400만달러(약 55억7천480만원)에 이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오는 21일(미국시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