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2부 투어서 59타…이틀 만에 같은 대회서 또 나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가 두 번이나 나왔다. 마일스 크레이턴(캐나다)은 21일(미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의 크레스트뷰CC(파70·6천910야드)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캔자스 위치토오픈(총상금 100만달러) …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가 두 번이나 나왔다. 마일스 크레이턴(캐나다)은 21일(미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의 크레스트뷰CC(파70·6천910야드)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캔자스 위치토오픈(총상금 100만달러) …
LPGA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3R 2번 홀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이민지.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민지(호주)가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에서 4타 차 선두로 올라섰다. …
1번 홀에서 샷 이글을 잡은 후 ‘엄지 척’을 하고 있는 신용구.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캐나다 교포 신용구가 제68회 KPGA챔피언십(총상금 16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신용구는 21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142야드)에서 열린 …
2라운드 도중 3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이다연.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다연이 악천후로 파행운영중인 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이다연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R 6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는 이소미.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메인 스폰서가 없는 이소미가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에서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 셰플러는 20일(미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천844야드)에서 …
악천후 속에서도 6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오른 김나영.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무명 김나영이 악천후로 중단된 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클럽하우스 리더에 올랐다. 김나영은 20일 장마비 속에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더헤븐CC(파72)에서 …
3타 차 선두로 반환점을 돈 캐나다 교포 신용구.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캐나다 교포 신용구가 제68회 KPGA 챔피언십(총상금 16억원)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신용구는 20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142야드)에서 열린 …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유해란.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유해란과 이소미가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출전권을 땄다. 찰리는 19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 스프링스의 이글 트레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주니어 챔피언십 예선에서 5위에 올라 5명에게 주는 본선 출전권을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