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4도움’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5번째 수상 도전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에만 4골 4도움을 폭발한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 시 통산 5회로, 웨인 루니·로빈 판페르시 등 EPL 역사에 기록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EPL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에만 4골 4도움을 폭발한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 시 통산 5회로, 웨인 루니·로빈 판페르시 등 EPL 역사에 기록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EPL …
지난해 5월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에 선정된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산부인과 …
이적 후 첫 우승컵 든 이강인, 5일 대표팀에 합류 이강인(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경기 후 우승메달을 목에 걸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AFP] 아깅안이 선제결승골을 터뜨린 뒤 도움을 준 뎀벨레에게 달려가고 있다. 음바페도 함께 달려오며 기뻐하고 …
살라 PK 실축했지만 2골넣어 득점 공동선두 살라가 후반 PK를 성공시키며 시즌 14호골로 득점랭킹 공동 선두가 됐다.[AP]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토트넘 손흥민과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경쟁이 불꽃을 뿜고 있다.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본머스전에서 시즌 …
리그 12호골로 득점랭킹 공동 2위 손흥민이 본머스전에서 시즌 12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로이터]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한국시간 새해 첫날 새벽 멋진 골을 터뜨리며 밤잠을 설친 축구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토트넘은 …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관중석에서 한 일본 축구 팬이 욱일기를 펼친 채 응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22 …
잭 그릴리시가 뇌성마비를 앓는 11세 소년 팬 핀레이를 위해 특별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잉글랜드의 잭 그릴리시(27·맨체스터 시티)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다. 잉글랜드는 …
지난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TN 소속인 기자 도미니크 메츠거가 생방송 중계를 하고 있다. [유튜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카타르로 온 외신 기자가 생방송 도중 소지품을 도둑 맞는 일이 벌어졌다. …
[서경덕 교수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욱일기 응원을 하는 장면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 달라고 21일 국내외 누리꾼에게 요청했다. 서 교수는 이날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메인미디어센터(MMC)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022년 월드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