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쇼트트랙 린샤오쥔-쑨룽 밀어주기 반칙 없었다” 반박
하얼빈 동계 AG 남자 500m 결승금메달 린샤오쥔, 쑨룽 도움 받은 의혹 ISU 규정에 위배되는 밀어주기 동작中언론 “韓에 유리한 스크린샷으로 호도” 8일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룽(세번째)이 오른손으로 린샤오쥔(두번째)의 엉덩이를 미는 듯한 모습 …
하얼빈 동계 AG 남자 500m 결승금메달 린샤오쥔, 쑨룽 도움 받은 의혹 ISU 규정에 위배되는 밀어주기 동작中언론 “韓에 유리한 스크린샷으로 호도” 8일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룽(세번째)이 오른손으로 린샤오쥔(두번째)의 엉덩이를 미는 듯한 모습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준결승에 전원 …
중국귀화 린샤오쥔, 500m서 첫 금메달믹스트존 질문에 “9일 인터뷰하겠다”쑨룽의 밀어주기 의혹도 함께 해명할까 8일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룽(세번째)이 오른손으로 린샤오쥔(두번째)의 엉덩이를 미는 듯한 모습 [방송캡처] [헤럴드경제=조범자 …
8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의 반칙 논란 장면. 흰색 옷을 입은 한국의 박지원이 선두로 치고 나가자 빨간 옷을 입은 중국 선수 쑨룽이 린샤오쥔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밀어주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5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각각 금,은,동메달을 차지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
이채운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0점을 얻어 …
박지원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박지원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41초398을 기록, 중국으로 귀화한 …
8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이 2025 하얼빈 …
여자 100m에서 중국 메달 실패 이나현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중국이 스타트가 좋은 자국 선수들에 유리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넣은 스피드스케이팅 100m. 그러나 이 종목 금메달과 은메달 주인공은 모두 한국 선수들이었다. ‘차세대 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