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사루키안, UFC 타이틀 도전권 걸고 싸운다
1위 사루키안 후커 상대 복귀…타이틀 전초전 전 챔프 무하마드 재기전 “다물게 만들겠다” 아르만 사루키얀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급(70.3㎏) 1위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이 복귀전을 통해 곧바로 왕좌 쟁탈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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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언더에서 원더로!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 흥국생명전
‘신인감독 김연경’ [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9회에서는 세기의 맞대결, 김연경 감독의 ‘필승 …
이소미 쾌조…CME그룹 챔피언십 1R 단독선두
8언더파 쾌조…시즌 2승 도전 임진희·김세영 5언더 공동 3위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GC에서 열린 LPGA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중 이소미가 17번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보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
재기 노리는 불혹의 앤서니 김..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3위 도약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앤서니 김.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불혹을 맞은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최종전인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
리디아 고 퍼팅 그립 따라한 이소미..시즌 최종전 첫날 2타 차 선두
대회 첫날 8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선두에 오른 이소미.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소미가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이소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
‘조화백’ 조명우 체육회장배 3쿠션 복식 우승
2025 대한체육회장배 3쿠션 당구 복식에서 우승한 조명우(왼쪽)-윤도영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3쿠션 당구 세계랭킹 1위인 ‘조화백’ 조명우(서울시청)가 국내 타이틀을 또 하나 사냥했다. 대한당구연맹 주최로 한해 마지막 대회이자 최대규모로 열리는 ‘제20회 …
양궁 박채순 청룡장 수훈…배드민턴 안세영 대통령 표창
박채순 감독이 2021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안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양궁에서 지도자로 올림픽 금메달 11개라는 성적을 낸 박채순 전 국가대표총감독이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한다. …
‘4연속 버디 뒷심’ 김시우, RSM 클래식 1R 공동 23위
김시우가 PGA투어 RSM 클래식 2025 1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 더그 김 등 공동 선두에 5타 차 안병훈, 4언더파 공동 44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공동 …
北 청소년축구, 일본에 하이파이브 대신 주먹질?…‘비매너’ 뭇매
북한의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일본 선수들을 향해 주먹질 하듯 인사하고 있다.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7세 이하 북한 축구 대표팀이 인사 자리에서 일본 선수들에게 주먹으로 때리는 듯한 포즈로 하이 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매너 논란’을 …
17년 경주로 지킨 ‘여왕’ 김혜선 21일 은퇴전
여성 기수 최초로 2017 그랑프리 제패 헤럴드경제배 우승 등 통산 467승 여성 조교사 2호로 25일 조교사 데뷔 은퇴전을 앞둔 기수 김혜선 [마사회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여성 기수로 통산 467승이란 업적을 달성한 기수 김혜선이 오는 21일 부경 2경주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