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메트로뱅크 순익 순조롭게 증가
US메트로뱅크의 순익이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은행 측이 28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동기간 순익은 164만5000달러(주당 10센트)로 전분기(154만3000달러, 주당 10센트) 및 전년동기 (101만달러, 주당 6센트) 대비 각각 6.61%와 62.55% 증가했다. …
US메트로뱅크의 순익이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은행 측이 28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동기간 순익은 164만5000달러(주당 10센트)로 전분기(154만3000달러, 주당 10센트) 및 전년동기 (101만달러, 주당 6센트) 대비 각각 6.61%와 62.55% 증가했다. …
올해 설날 한인은행의 송금액수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건수 및 금액 모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서부 7개 은행의 올해 송금 액수는 1012만7397달러로 지난해 1063만 138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송금건수는 …
퍼시픽 시티 뱅크가 3분기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퍼시픽 시티 뱅크(이하 PCB)가 23이 실적발표 이후 2020년 1분기 현금 배당을 발표했다. PCB는 은행 설립 후 19번째인 이번 현금 배당은 다음달 28일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3월 13일 지급될 예정이다. …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린우드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유니뱅크의 지주회사인 U&I 파이낸셜은 27일 지난해 4분기 총 140만달러(주당 26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은행 출범 이래 분기 사상 …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해 4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상장 2년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오픈뱅크의 지주사 OP뱅콥(OTCQB:OPBK)의 23일 발표에 따르면 오픈뱅크는 지난 4분기 총 420만달러(주당 26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400만달러, …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2일 한인은행 중 맨먼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이날 나스닥 시장 마감 후 공시한 실적발표를 통해 4300만달러의 순익(주당 34센트)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4440만달러, 주당 35센트)를 1센트 …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이하 PCB)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부진을 나타냈다. 은행 지주사인 퍼시픽시티 파이낸셜콥(PCB)이 23일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PCB는 이 기간 총 420만달러(주당 26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주당 …
상장 한인은행들의 실적에 드리워진 먹구름이 걷히지 않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오픈뱅크를 제외한 3개 상장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별 로는 오는 22일 실적을 공개하는 뱅크오브호프가 …
미주 지역 한인은행의 오픈 뱅킹화는 과연 가능할까? 어느 새 성큼 다가온 ‘빅 블러 (Big Blur)’ 시대 속에 한인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오픈 뱅킹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빅 블러의 시대란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
한인은행들이 설날(1월 25일)을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인은행들의 무료송금 서비스는 각 은행의 개인계좌 보유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송금 금액도 대부분 제한이 없다. 단 송금 가능 기간과 국가가 은행 별로 다르다. <표 참조> 한인 최대 은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