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상한 그녀’가 6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지난 11일 전국 716개의 상영관을 통해 14만 618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지난 22일 개봉 이후 602만 6186명이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11만 3430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3위는 3만 4345명의 지지를 얻은 ‘남자가 사랑할 때’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