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 록 밴드 프롬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가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신선한 사운드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해외에 발매한 싱글앨범 ‘타임라인즈(Timelines)’가 미국 인디 셔플 실시간 음원챠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에 발매된 다프트 펑크의 신보와 경쟁하며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케미칼 러브(CHEMICAL LOVE)’를 개최한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해외 유명 음악차트 ‘인디 셔플(Indie shuffle)’에서 다프트 펑크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인 팀으로, 지난 2월 국내에 미니앨범 ‘케미칼 러브’를 발매하고 국내 음반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해외에 발매한 싱글앨범 ‘타임라인즈(Timelines)’가 미국 인디 셔플 실시간 음원챠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에 발매된 다프트 펑크의 신보와 경쟁하며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영국의 언론 ‘더 가디언(The Guardian)’에서도 그들의 싱글앨범 ‘컬러스(Colors)’를 2013년 ‘월간 해외 베스트 음악(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으로 선정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기 시작한 프롬 디 에어포트의 국내 앨범발매 소식에 이은 공연 개최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며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와 영화음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의 마일로(MILO)와 캐나다-스위스-프랑스 등에서 DJ, 프로듀서로 활동해 오던 지(ZEE)로 구성된 일렉트로 록 밴드로,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통해 트렌디한 일렉트로 사운드와 강렬한 록의 정교하고도 세련된 조화로 이전의 음악들과는 전혀 다른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