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아메리카노는 다이어트의 적?”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쿨까당’에서 기가 막힌 다이어트 반전 상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스튜디오에 함께 한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16일 방송될 tvN ‘쿨까당’에선 개그우먼 김효진이 제안한 ‘비만척결특별법’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김효진이 제안한 이 법안의 내용은 “비만인에게는 비만세를 부과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세금 우대를 하자”는 것으로, 이늘 통해 오늘날 비만의 심각성과 원인,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등에 관한 종합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효진과 방송인 천명훈을 비롯해 최고의 다이어트 멘토로 통하는 가정의학과 박용우 박사, 한방 다이어트의 대가 임명진 원장, 간헐적 단식 전문가 조경국 씨가 출연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선 다이어트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는 ‘다이어트 반전 상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 “칼로리 계산, 시간 낭비다”, “살 빼려면 앉아있느니 누워라” 등 언뜻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주장들에 스튜디오에 모인 전문가들마저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 가운데서도 박용우 박사는 “체중과 체형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몸매가 망가진다”는 등 과도한 다이어트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쿨까당’에선 스트레스로 인해 염증 수치가 높아진 현대인들을 위한 ‘4주 완성 해독 다이어트’ 비법을 비롯해 사상의학에 기반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한방 다이어트’ 비법,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비법 등 최신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tvN 토크쇼 ‘쿨까당’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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