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진 가운데 출연 배우 수현이 침묵 속 퇴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1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배우 수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어벤져스2’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체결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 의왕시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지만 배우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수현은 질의응답 시간 없이 퇴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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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수현의 캐릭터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 수현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과학자다. 아이언맨과 함께 일하는 역할”이라고 조심스레 언급, “더 이상은 비밀이다”고 말을 아꼈었다. 국내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그의 역할이 악역인지 조력자인지 하는 부분이다.
‘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 마포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일부,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