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2014년 일본 아레나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멤버들의 솔로 스테이지에서는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밝히는 여섯 색깔 펜 라이트로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26일에 있었던 마지막 공연의 앙코르 무대에서는 팬들이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Thank you 2PM’ 플래카드를 흔드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무대 위 2PM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2PM은 1월 27일부터 나고야를 시작으로 5개 도시 15만 규모의 투어 콘서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과 26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팬들의 성원 속에 아레나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PM은 2014 아레나 투어를 통해 남성미 넘치고 위엄 있는 모습과 무대는 물론,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총망라한 개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솔로 스테이지에서는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밝히는 여섯 색깔 펜 라이트로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26일에 있었던 마지막 공연의 앙코르 무대에서는 팬들이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Thank you 2PM’ 플래카드를 흔드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무대 위 2PM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2PM의 이번 아레나투어 도쿄 파이널 공연에서는 오프닝을 GOT7이 장식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2PM은 “두 달 반 동안 아레나투어를 하며 15만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무척 행복하다. 마지막 공연 때 팬 분들이 불러 주신 우리의 이름과 플래카드는 그 중 가장 감동적인 추억이 될 것 같다. 벅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늘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2PM이 되겠다. 늘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PM은 아레나투어 도쿄 공연을 마치고 27일 귀국해 개별활동을 이어가며, 내달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