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韓美 주말극장가 장악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한국과 미국의 주말 극장가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는 한 주 앞서 개봉한 한국에서는 2주 연속 주말 흥행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개봉해 6일까지 누적관객 261만명을 돌파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은 지난 3일 개봉해 6일까지 14만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노아’는 3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은 195만명을 기록했다. ‘우아한 거짓말’(누적관객 155만명)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누적 42만명)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지난 4일 개봉해 주말 사흘간 962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둬들이며 1위에 올랐다. ‘노아’는 ‘캡틴 아메리카’의 위세에 눌려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다이버전트’와 ‘신은 죽지 않았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차례로 3~5위에 랭크됐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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