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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회장 오득재)가 제 3회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어바인 레이크뷰 시니어센터에서 열리는 ‘제 3차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의 멘토로는 예일대와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불교에 귀의해 현정사 주지로 있는 현각 스님(사진)이 초청됐다.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로 유명한 현각 스님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득재 회장은 “정말 모시기 힘든 분을 강연회에 모신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여했으면 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학생 뿐 아니라 이민자의 삶을 살고있는 학부모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아마존닷컴 50달러 상품권을 선물한다. 선착순 200명에게 플레임 브로일러에서 제공한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OC한인회는 지난해 1,2차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손귀엽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 총괄기획국장, 새라 윤 유니세프 LA지부 기금 담당자, 한태욱 라이프코치, 에릭 김 CBS 스튜디오 프로그램 부사장, 이영렬 플레임 브로일러 대표 등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비전을 전한 바 있다.▶장소: 20 Lake Rd., Irvine ▶문의: (714)530-4810
하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