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족발집, “유명한 족발집 아들, 경제적 어려움 없었어”

[헤럴드생생뉴스]가수 정기고가 유명 족발집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정기고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누구세요’ 특집에 국악인 송소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방송인 김성경, 개그맨 서태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기고는 자신이 25년째 운영 중인 유명 족발집의 아들임을 밝히며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족발집이 번창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정기고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답했다.


정기고는 지난 3월 Mnet ‘음담패설’ 출연 당시에도 족발집에 대해 설명한 바가 있다.

MC 김구라가 “정기고네 족발집이 한 달에 3억 판다”며 “노래하다가 안 되면 족발집을 물려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기고는 “그건 한 달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다. 대중적 인지도가 없어서 걱정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정기고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정기고 족발집’ 찾기에 나섰고 결국 정기고 족발집이 서울 동작구 상도1동의 가야족발보쌈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기고 족발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기고 족발집, 여기 학교 후문에 있는 곳인데”, “정기고 족발집, 어릴때부터 고기를 많이 먹었겠네”, “정기고 족발집, 한 번 가봐야 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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