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성룡 주최 자선콘서트 참석..中 현지 팬 환대

‘성룡돌’ 더블제이씨(JJCC)를 향한 중화권의 반응이 뜨겁다.

더블제이씨는 지난 6일 액션스타 성룡이 주최하는 자선콘서트 ‘Jackie Chan 2014 Peace & Love & Friendship’ 참석차 중국을 찾았다. 이들은 베이징공항 입국장에서부터 콘서트 현장에 이르기까지 현지 팬들을 뜨거운 환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더블제이씨와 배우 김희선이 동행한 공항 입국장에는 멤버들의 이름과 환영인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이들을 맞이하러 나온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어 콘서트 현장에서도 객석을 가득 메운 많은 팬들이 데뷔곡 ‘첨엔 다 그래’ 후렴구를 합창하는 등 중화권 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중국이 배출해낸 세계적 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했다는 점에서 현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뜨거웠던 환대에 많이 놀랐다”며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아낌없이 응원해주시는 현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조만간 마련할 예정이다”라며 중국 활동에 대한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더블제이씨는 지난달 24일 데뷔곡 ‘첨엔 다 그래’ 발표 이후 중국 내 유명 동영상 커뮤니티 이이치이(爱奇艺)에서 2NE1, 소녀시대, 비 등을 제치고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최대 음악 포털사이트 인위에타이(音悦台)에서 3위에 링크된 바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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