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건달로 변신, 설경구-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

배성우는 ‘나의 독재자’에서 건달 백사장 역을 맡았다. 배성우는 ‘新 맛초(맛깔나는 마초의 준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4월 22일 배성우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성우가 이해준 감독의 작품 ‘나의 독재자’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남북 정상 회담을 앞둔 1970년대, 회담의 리허설을 위한 독재자 김일성의 대역으로 선택된 무명 연극배우 성근(설경구 분)과 그의 아들 태식(박해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경구와 박해일의 출연 소식에 일찍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배성우는 ‘나의 독재자’에서 건달 백사장 역을 맡았다. 배성우는 ‘新 맛초(맛깔나는 마초의 준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성우는 지난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 ‘트루웨스트’ ‘클로저’ ‘혼자 사는 남자 배성우’ ‘가을 반딧불이’ 등 많은 연극 작품과 영화 ‘몬스터’ ‘밤의 여왕’ ‘집으로 가는 길’ ‘캐치미’ ‘공정사회’ ‘사랑의 묘약’ ‘남자사용설명서’ 등에서 액션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영화 ‘인간중독’, ‘빅매치(가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으로 끊임없이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으로, 충무로의 새로운 신스틸러의 등장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의 독재자’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지난 3월 26일 촬영을 시작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