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역린’, 오늘 100만 돌파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현빈 주연의 영화 ‘역린’이 개봉 나흘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지난 4월 30일 개봉해 2일까지 91만명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휴일인 3일 중 100만 돌파가 유력시된다. 

역린은 개봉 첫날 약 29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이후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작품은 피와 음모, 배신, 탐욕으로 얼룩진 1777년 7월 28일, 조선 왕궁의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정조를 중심으로 왕을 죽이려는 세력과 이를 막고자 하는 이들간의 대결을 그렸다. TV드라마 ‘다모’를 연출했던 이재규 감독의 영화데뷔작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역린’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23일 개봉해 2일까지 누적관객 233만명을 돌파했다.

‘표적’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2일 하루 동안은 3위로 처졌으며 4월 30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40만명을 돌파했다.

‘리오2’와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등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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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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