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홍원빈이 탁월한 관찰력과 꼼꼼함으로 ‘진품명품’을 통해 맹활약을 펼쳤다.

첫 번째 감정품으로 나온 것은 옹기 약탕기, 인삼커피, 인삼포도주, 인삼커피 광고 포스터. 홍원빈은 면밀히 관찰한 뒤 포도주의 경우에는 오래 묵을 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 가장 높은 가격을 매겼다.
홍원빈은 4일 오전 방송된 KBS1 ‘진품명품’에 출연,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이날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 영광”이라고 첫 출연 소감을 전하며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첫 번째 감정품으로 나온 것은 옹기 약탕기, 인삼커피, 인삼포도주, 인삼커피 광고 포스터. 홍원빈은 면밀히 관찰한 뒤 포도주의 경우에는 오래 묵을 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 가장 높은 가격을 매겼다.
그는 최종적으로 총 1000만원을 제시했고, 실제 전문가들의 감정가는 700만원으로, 정답에 근접하게 맞췄다.
이어 나온 물품은 경상으로, 홍원빈은 위원인에게 예리한 질문으로 던져 2000만원을 책정했다. 실제 감정가는 1600만원으로, 그는 인형을 얻어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홍원빈은 모델 출신으로 2007년 싱글 음반 ‘폴 인 러브(Fall in Love)’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뗐다. 이어 2011년 ‘인생을 거꾸로 살자’, 2012년 ‘남자의 인생’, 2013 ‘예쁜 여보’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준수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