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god ‘미운오리새끼’가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 윤계상이 god를 탈퇴한 이유가 새삼 관심 받고 있다.

당시 윤계상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god를 나갔다”고 오해하고 있는 김태우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중 “나는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 않았다”고 god 탈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정오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한 ‘미운오리새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활동 중단 9년 만에 god 원년멤버 5명이 재결합해 내놓은 신곡이다.
god가 ‘미운오리새끼’로 화려하게 부활한 가운데 윤계상의 god 탈퇴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 윤계상은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했다.

당시 윤계상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god를 나갔다”고 오해하고 있는 김태우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중 “나는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 않았다”고 god 탈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계상은 “나는 솔직히 얘기하면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며 “내가 god를 얼마나 사랑했고 얼마나 같이 하는 게 좋았는데 어느 순간 연기가 좋다고 나갈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 우연한 계기로 탈퇴 후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았던 거다. 나 정말 연기하려고 했던 거 아니다. 그렇게 바보 철부지 아니다”라고 god 탈퇴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god ‘미운오리새끼’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god는 오는 7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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