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웅이 김지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24회 방송에서마리(이엘리야 분)는 동옥(김지호 분)에게 옷을 선물받았다. 동생 동희(옥택연 분)의 폭행으로 다친 마리에게 사과하기 위해 동옥은 직접 옷을 떠서 선물한 것.
마리는 친구인 우진(최웅 분)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리는 동옥이 만들어준 옷이 마음에 드는 듯 우진에게 연신 자랑했고, 우진은 “그 옷 일주일째 입고 있다”고 툴툴댔다.
이어 마리는 동옥에게 전화를 받았고, 우진에게 “곧 동옥 언니 온대”라고 말했다. 마리의 말을 들은 우진은 깜짝 놀라며 황급하게 레스토랑을 나오다가 동옥과 마주쳤다.
우진은 동옥에게 “갑자기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동옥은 “안녕히 가세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우진은 동옥의 등뒤에 “저 거짓말을 했어요”라며 고백했다.
이어 “일이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며 “누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우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동옥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우진의 수줍은 고백에 동옥의 마음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