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뱅커]cbb뱅크 어바인지점
‘해피브랜치’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cbb은행 어바인 지점의 김양선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직원들과 함께했다 지난 2005년 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Commonwealth Business Bank)라는 이름으로 출발, 지난해 12월 공식명칭을 ‘cbb’로 바꾸고 편안한 이미지로 …
‘해피브랜치’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cbb은행 어바인 지점의 김양선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직원들과 함께했다 지난 2005년 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Commonwealth Business Bank)라는 이름으로 출발, 지난해 12월 공식명칭을 ‘cbb’로 바꾸고 편안한 이미지로 …
태평양 은행 세리토스지점 직원들이 오호영 지점장(맨 왼쪽)과 함께 ‘고객감동’의 서비스 정신 실천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위해 서비스하겠습니다”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 세리토스 지점의 오호영 …
봄을 맞은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그야말로 눈이 부시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서 친구와 차 한잔씩 놓고 하염없이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계절, 여기에 마음을 넉넉하게 만드는 예술작품과 음악이 곁들여지면 어떨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오렌지카운티의 ‘열린 …
풀러튼 ‘가나교회’(담임 이순천 목사)가 오는 2월 10일 오후 4시 창립예배를 갖는다.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가나의 혼인잔치’를 의미하고 있는 ‘가나교회’는 평신도 장로출신의 이순천 목사가 설립한 초교파 독립교회다. 이순천 …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한인 연방정부 공무원이자 OC한국학교 교장인 박남경(그레고리 박) 옹. “다 늙은이에게 뭐 배울것이 있다고… 뭐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미국은 아직도 가능성 있는 나라다. 내 나이 마흔에 그랬듯이”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 보좌관인 영 김씨. 22년째 정치인의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한인 여성의 능력을 주류사회에 알린 김 보좌관은 로이스 의원이 최근 하원 외교위원장이 되자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 임무는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의 …
부에나팍에 위치한 ‘와일드플라워 린넨’에서 포즈를 위한 영송 마틴 씨.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골든글로브 시상식,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결혼식….그녀의 수첩을 빼곡히 메우고 있는 스케줄은 마치 딴 세상 이야기같지만 그의 인생관은 매우 심플하며 …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만난 유분자 이사장. 아프리카에 ‘소망우물’을 파고, ‘웰다잉’을 위한 ‘생존유언장’ 작성 캠페인을 펼치는 등 팔순에도 정열적인 사회활동에 분주하다. 개인의 이민사가 커뮤니티에 끼치는 영향은 얼마나 …
올해 OC한미노인회의 제26대 회장에 취임한 박철순 회장. 임기 2년 동안 900여명인 현재 회원수를 1200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지난 1977년 창립된 OC한미노인회는 현재 90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상조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지역 유일의 시니어 친목단체다. 회원수와 …
가주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미셸 박 스틸씨.납세자들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일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가주내 한인 최고위 선출직 공직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공화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