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통증’ 김민재, 완전 회복 전까지 휴식 요청

김민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김민재가 당분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22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 선발 명단에서 잠시 빠질 예정이다.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계속되는 통증 때문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으나, 이후로도 통증을 참고 계속해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에 김민재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잠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한 거로 전해졌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뮌헨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부상 여파에도 공식전 35경기 중 33경기를 출격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의 빈자리는 에릭 다이어나 이토 히로키가 채울 거로 예상된다.

뮌헨은 현재 17승4무1패(승점 55)로 리그 단독 선수를 달리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시30분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를 통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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