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행장 장정찬)이 다운타운 패션디스트릭트 지점(지점장 애니 조)을 오픈했다. 태평양은행은 16일 은행 및 한인 단체 관계자 40여명을 초대해 성대한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다운타운 의류상권의 중심지인 샌페드로 홀세일 마트 인근인 12가와 타운 애비뉴 코너에 지점을 오픈하게 되면서 태평양은행은 한인은행들의 격전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 다운타운 지점은 애니 조 지점장이 총괄하며, 스티브 리 PB 부장이 대출과 타인종 커뮤니티를 담당하게 된다. 태평양은행의 장정찬 행장은 “이미 타 은행들이 자리잡고 있는 다운타운 지역에 후발주자로 시작하지만 불리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다운타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태평양은행은 내년 상반기에 토랜스·세리토스·한인타운 올림픽 지점 등 3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염승은 기자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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