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지난달 개최한 ‘제2회 한미은행 VIP 고객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1만4천여 달러를 비영리 재활단체에 전달했다. 한미은행은 지난달 18일 샌클레멘티 소재 텔레가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 참가한 150여명의 한미은행 고객들을 상대로 술·마약·도박 등 각종 중독자들의 재활을 위한 성금을 거둬 후원금 1만 4,310달러를 모았다. 박상균 기자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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