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럭셔리 콘도 분양 순조


ⓒ2007 Koreaheraldbiz.com

하와이주 오아후섬 최고 요충지에 한국의 포스코건설이 건립하는 주상복합콘도 ’909 카피올라니(909 Kapiolani)’가 오는 8월말 완공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1.2마일 떨어진 지역에 건립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포스코건설이 직접 콘도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 건설회사의 미주 부동산 투자회사 진출의 시금석이 될만하다.

1995년 부지 매입을 해 9년이 지난 지난 2004년 총  1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건축되는 고층 주상복합콘도인 ’909 카피올라니 (909 Kapiolani)’는 총 227세대를 분양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227세대 중 200세대 이상이 분양되는 등 순조로운 행진을 하고 있다.

고층 주상복합콘도인 ’909 카피올라니 (909 Kapiolani)’의 상가 및 콘도의 미주 분양권을 획득한 블루오션 송 혁 이사는 “워낙 포스코건설의 ‘더 샾’브랜드가 한국에서 크게 명성을 얻은 터라 분양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상태”라며 “특히 하와이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의 열풍에 힘입어 5만 하와이 한인들의 상징적 건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 하와이 최고급 주상복합콘도인’909 카피올라 니’의 미주 판매분양권을 획득한 블루오션 송 혁 부사장 , 유영민 대표, 데이빗 홍 CEO(사진 오른쪽 부터)가 미주분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균 기자 / 하와이

ⓒ2007 Koreaheraldbiz.com

1.59 에이커 부지에 무려 120.7미터 (396Ft) 높이로 우뚝 솟은 ’909 카피올라니’는 한국 주상복합 아파트 최고인기 브랜드인 ‘더 샾’으로 유명한 포스코건설(POSEC)이 하와이 독립법인(법인장 이인중)을 설립해 미주 진출의 최첨병 기지로 삼고 자본을 투자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8월말 완공에 9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1베드룸(610Sqft 급), 2베드룸(850~990Sqft) 그리고 34층의 5유닛(Unit) 펜트하우스, 그리고 최고층인 35층에는 단 2유닛(Unit)의 특급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있다.

가격대는 1베드룸의 경우 55만달러선. 2베드룸의 경우 약 80만달러선을 호가하고 있는 상태다 .

이번 프로젝트의 미주 분양을 성사시킨 블루오션 사의 데이빗 홍 CEO는 “한국의 유력 건설사들의 미주 진출이 서서히 불붙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포스코 건설의 성공적 미주 진출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형 한국 건설사들의 미주 프로젝트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213)388-5400(블루오션)

박상균 기자 / 하와이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