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에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리맥스100 케니 정 에이전트

▲ 한인들의 첫 집 장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리맥스100 부동산의 케니 정 에이전트
 김윤수 기자 / LA
 ⓒ2007 Koreaheraldbiz.com

“한인들의 첫 집 장만의 꿈을 도와 드립니다”

리맥스100 부동산의 케니 정 에이전트는  최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란시스 매너’ 콘도를 분양중이다.
타운내 유사 콘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한인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질 않아 케니 정 에이전트는 콘도의 현장 분양 사무실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케니 정 에이전트는 주택 터마이트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는 부동산 에이전트인 와이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주며  와이프를 좀더 이해하기 위해 6년전 부동산 에이전트로의  길을 접어 들었다.
그의 부인은 현재 융자를 전공한 리맥스100의 다이아나 엄 에이전트다.현재 케니 정은 같은 회사에서  5년 동안 줄곧 부인과 함께 팀을 이뤄 실적좋은 부부와 금술 좋은 부부로 부동산계에 소문이 자자하다.

케니 정 에이전트는 딜에 앞서 고객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려 애쓴다.

자신이 살려고 하는 집을 구하듯 정성으로 고객들에게 매물들을 추천해준다.
“부부가 함께 일하며 금술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까,고객들이 저희들에게 믿음을 가지게 돼 딜이 잘 이루어집니다” 며 와이프와 함께 일하는 장점을  살며시 이야기 한다.

“우리 부부에게 오시면 부동산의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수 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부동산의 아웃라인을 파악하고 와이프인 다이아나 엄은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드릴수 있어 고객들이 너무나도 편리해 합니다”며  남,녀의 조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며 부부 에이전트 예찬론을 펼치기도 한다.

케니 정 에이전트는  내집 장만을 원하는 한인들에게 무조건 집을 사라고 적극 추천한다. 아파트 렌트비에 조금 보태면 월페이먼트를 낼수 있고 크레딧도 쌓이게 돼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내집 마련의 시기를 앞당길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인들의 철저한 크레딧 관리가 중요하다고 알려준다.서브프라임 사건으로 630점 이하의 크레딧점수는 론이 나오기가 힘들다며 무심코 지날칠 수 있는 각종 페이먼트를 꼭 체크하라며 세심한 당부를 빼놓지 않는다.

문의 ;(213)276-2090
김윤수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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