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 올림픽 지점 오픈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2007 Koreaheraldbiz.com 태평양은행(행장 장정찬)이 6번째 지점인 LA 한인타운 올림픽 지점 오픈 행사에 모인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에 나서고 있다.장정찬 행장은 26일 새 지점에서 가진 오픈 리셉션에서 “고객들의 지원이 뒷받침되며 은행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9월에 플러튼에 7번째 지점을 열고 연말까지 자산고 5억 달러를 달성해 내겠다”고 말했다.중앙은행에서 자리를 옮긴 장영훈 지점장이 이끌게 될 올림픽 지점(2560 W. Olympic B;vd., Suite 101, Los Angeles)에는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윌셔 지점과 함께 LA 한인타운내 고객들에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염승은 기자 /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