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기아’ 그랜드 오프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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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LA 코리아타운 올림픽 에덴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에덴기아’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서 이종준회장(오른쪽)과 킴벌리 리 실장(가운데)이 범미주국기협회 최영 이사장으로부터 국기를 기증받고 있다.

에덴자동차는 기아자동차 딜러십을 획득하고 지난 1일부터 ‘에덴기아’로 영업을 시작했다.

에덴자동차 이종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 10만마일 워런티 프로그램과 동급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되고 있는 고품질 기아자동차는 매해 그 가치를 인정하는 소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고객과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서비스 창출 등 모범이 되는 에덴기아로 한인커뮤니티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영순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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