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은행 총자산 증가

LA카운티 소재 은행들의 총자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비즈니스저널은 26일자에서 올 6월말 기준 카운티내 25대 은행 자산 순위 및 영업실적을 분석 보도했다.

저널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총 자산규모는 전년비 9.1% 늘어 777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예금고도 13%나 늘었다.

25위권에 랭킹된 5대 한인은행들도 모두 자산이 증가했다. 총자산 40억달러 규모에 육박하는 한미은행은 지난해와 같이 5위를 고수했으나 순익은 6.2% 줄었다.

나라(9위), 윌셔(11위), 중앙(14위), 새한(22위)도 전년비 각각  2~3위 뛰어올랐다.

이가운데 한미, 윌셔, 중앙은 순익이 감소한 반면 새한은 420만달러로 20.8%나 급증,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다.

윌셔의 경우 총자산이 10%나 증가한데 반해 수익이 6.2%나 줄었으며 중앙도 자산 증가(15.8%)와 비교, 순익이 4.9%나 줄었다.

이번 발표는 올 3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박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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