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적정한지 꼭 체크해 보세요.”


▲ 올스테이트 보험의 홍영희 에이전트는 12년 경력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사고처리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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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를 제대로 내고 계십니까”

올스테이트 보험사가 15.9%에 달하는 보험료 인하를 발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도 새 보험료율 적용을 받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지쳐 있는 소비자들로서는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올스테이트 보험의 홍영희 에이전트는 “보험 중에서도 자동차 보험은 리뉴얼 할인 혜택 등 제대로 된 보험 플랜 운영으로 지출을 많이 줄일 수 있는데도 의외로 계획성없이 가입시의 보험료에만 집중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라며 “고객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것은 바로 고객들의 조건에서 가장 저렴한 지출로 가능한 많은 혜택을 받도록 해주는 서비스”라고 자랑했다.

올스테이트는 75년 역사를 지닌 메이저 보험사인만큼 고객 서비스도 한 차원 높다는 게 홍씨의 말이다. 기본적인 적용 보험료도 저렴한데다 곧 시행할 보험료 인하 외에도 6개월마다 리뉴얼하면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올스테이트는 1회 사고의 경우 3년 무사고 기록에 올라가지 않아 사고 기록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도 미리 막아 준다. 특히 자동차 사고를 한 번 겪으면 보험회사의 서비스 등급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만큼 사고처리에 대한 보험사별 대응 방식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매우 민감하다.

홍씨는 “고객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게 사고났을 때 에이전트와 연락이 안되는 일”이라며 “사고 리포트 작성이나 신속하게 사고처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라며 올스테이트 에이전트로서 자신의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방식을 강조했다.

24시간 서비스를 비롯, 신속한 사고처리나 손님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도가 많은 게 메이저 보험사인 올스테이트의 강점이라는 것이다. ▶ 문의: (213) 351-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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