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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출시된 한정판 고급 샴페인병들. 세계적인 금융위기에도 아랑곳없이 이른바 수퍼부자들은 한병당 6,300달러에 나온 이 럭셔리샴페인을 서로 사려고 경쟁했다고 한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파리/AP ⓒ2008 Koreaheraldbiz.com |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미국에서 부자되기 101′이라고 했으니 우선 부자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체 국민의 2%만이 자신을 부자라 여긴다고 한다. 그렇다면 부자는 누구인가? 부자와 관련, 여러가지 정의들이 존재하지만 사전적 의미의 부자란 ‘살림이 넉넉한 사람. 재산이 많은 사람. 재산가’이다. 즉 ‘재물을 많이 소유한 경제적 자유를 가진 자’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인가? 부자의 재산 규모는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대적인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부자의 정의 또한 달라지고 있다. 10여년 전만해도 미국에서 1백만달러 정도만 있으면 부자에 속했다. 하지만 2008년 올해의 상황은 다르다. 이젠 매직넘버 ‘밀리언 달러’라는 말이 힘을 잃고 5백만달러 정도 돼야 과거의 1백만달러에 맞먹을 듯하다. 시카고에 본부를 둔 조사기관 스펙트럼 그룹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에서 유동자산 5백만 달러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펜타 밀리어네어(Penta-Millionaires)’의 수도 올해들어 1백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들의 대부분은 인플레이션, 유가상승, 교육 및 의료비용 증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5백만 달러 정도의 자산규모로는 편안한 은퇴준비가 힘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다시말해 사람에 따라 5백만달러도 부자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런 식의 부자에 대한 이야기는 “on and on and on…” 끝이 없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부자되기 101′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앞으로 다루게 될 ‘미국에서 부자되기 101′에서 말하는 부자는 어떤 ‘숫자’나 ‘결과’가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이다. ‘종착역에 도착한 사람’이 아닌 ‘여정속에 있는 사람’이다. 또한 부자의 반대말은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이다. ▶지금 바로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힘: 파워풀한 마인드 셋 부자와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과의 가장 뚜렷한 차이는 돈의 액수나 자산의 크기가 아닌 바로 한가지에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마인드셋’이다. 마인드셋은 라틴어로 ‘mental inertia’ 즉, ‘groupthink’, 또는 ‘paradigm(패러다임)’이라고 한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이는 ‘마음가짐, 정신 자세, 사고 방식, 심적 경향, 태도, 버릇’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부자가 되고 안되고는 본인의 마음가짐, 사고방식, 태도, 버릇에 달려 있다. 쉽게 말해 부자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라는 하드웨어를 바꾸면 부자가 되는 소프트웨어의 가동은 무궁무진해진다는 말이다. 여기서는 부자와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의 마인드셋을 간단하게 분석 비교해본다. 생각이 바뀌면 우주가 함께 움직인다. 이게 바로 마인드셋의 우주적인 매직 파워다. 다음은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하는 12가지 이유및 지금 바로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마인드셋을 정리한 것이다. ①한번도 진정한 부유함이 무엇인지, 부자의 정의를 내려본 적이 없다↔부자는 부유함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부유함을 매순간 상상하고 맛보고 즐긴다. ②부자의 기준을 성취할 수 없을 정도로 높게 잡는다↔부자는 눈에 보이고 바로 만질 수 있을 만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한다 ③생각만 하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부자는 시작(starting)이나 끝 (stopping)이 없다. 계속 하는 것(doing)만이 있을 뿐이다. ④부자가 되는 것을 반드시 기필코 해내야 할 ‘Must’로 만들지 않는다.↔ 부자는 왜 부자가 돼야 하는 지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반드시 이뤄야 할 ‘must’로 삼는다. 삶과 죽음의 문제이다. ⑤ 현실적인 액션 플랜이 없다.단지 “부자가 된다면 좋을텐데…라는 ‘wish, want, hope’만 있을 뿐이다.↔부자는 비주얼한 비전을 가지고 액션플랜에 100% 혼신의 힘으로 달려든다. 이것을 commitment라고 한다. 자신을 100% 주는 것이다. ⑥시작을 하더라도 끝까지 가지 못한다.↔부자는 늘 끝을 내다보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매 순간의 과정 속에 최선을 다한다. ‘A아니면 B’라는 극단적 상황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win-win’임을 기억하고 늘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을 창조한다. ⑦자신의 불행이나 실패에 대해 타인이나 주어진 상황을 탓한다.↔ 부자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파워가 자신 안에 있음을 인식하고 생각, 말, 행동으로 인해 생기는 모든 결과와 상황을 책임진다. ⑧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쉽게 포기한다.↔부자는 실패, 고통, 도전상황을 또 하나의 기회, 무한히 열린 가능성,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기적으로 보고 마음을 준비하고 행동으로 밀고 나간다. ⑨비즈니스 마인드가 없이 공사 구별을 못한다.↔ 부자는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의 삶을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늘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한다. 프로페셔널한 삶이란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간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말한다. ⑩타인의 말에 쉽게 좌지우지되고 자신의 삶을 마치 타인을 위해 존재하는 하나의 직업인 양 대한다.↔ 부자는 한번 밖에 오지 않을 소중한 삶을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서 100% 책임지고 무한으로 즐긴다. 타인은 이 우주속에 함께 공존하는 이웃이고, 그들의 말은 상대적인 것이며 선택은 늘 나에게 있음을 인식한다. ⑪부자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들로부터 배우려는 마음이 없다.↔ 부자는 늘 겸손하게 먼저 부자된 인생의 선배들로 부터 배우고 오픈마인드로 새로운 도전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⑫어떤 상황에도 만족함이 없고 늘 더 원한다.↔부자는 주어진 상황에서 매순간 감사하고,풍요로움을 느끼며,부유함을 더 쌓고자 하는 이유는 남에게 더 많이 베풀기 위해서이다.
서니 리/종합플래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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