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우수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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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육증훈 행장대행(사진 아래줄 오른쪽 두번째)이 29일 지난 1분기 최우수 직원상을 수여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는 지난해부터 매분기별로 고객서비스 및 친절도, 팀워크, 업무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동료 직원들이 직접 투표해 최우수직원을 뽑고 있다.

육 행장대행은 이날 수상자들과 베벌리힐스의 한 유명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나누며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브라이언 조 CFO, 프라카시 아쥬와니, 아이잭 김, 우영민, 애나 윤, 육증훈 행장대행, 줄리 장, 권금원, 수잔 리.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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