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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바이오텍’의 서민혁 대표(왼쪽)와 한태식 LA지사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인 ‘세종송보감’과 ‘진산’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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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효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세종바이오텍(대표 서민혁)’이 LA 지점을 오픈했다. ’세종바이오텍’의 한태식 LA지사장은 “첫번째로 미국 시장에 선을 보이는 제품은 바로 ‘세종송보감’과 ‘진산’은 한국 최초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한국식약청이 공식 인정하고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인정된 제품”이라며 그 효과를 자신했다. 예로부터 솔잎은 민간식이요법 및 한방치료에 사용돼 온 전통약재로 ‘세종송보감’은 북한의 청정지역에서 수집된 청정 솔잎을 수증기 증류법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솔잎의 효능을 극대화시켰다. 당뇨에 큰 효과가 있으며 혈관 청소 기능도 있어 혈액순환기 장애, 및 뇌졸증, 심장병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이 제품은 복용 후 흡수가 빨라 혈관이 깨끗해짐은 복용 후 3일 정도면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세종바이오텍’측의 설명. 이밖에 콜레스테롤 조절 및 갱년기 극복, 만성 피로 등에도 효능이 높다. 또한 ‘진산’은 인삼뿌리를 물로 추출한 후 분자량 크기와 이온 강도 차이에 의한 분리를 통해 얻은 다당류 복합체로 이미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고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 특허출원 등록 중이다. 암과 같은 성인병에 걸린 경험이 있거나 투병 중인 사람, 항암치료로 부작용이 있는 사람, 활력을 찾고 건강한 성기능을 회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복용을 권하고 있다. ▶문의 (213)270-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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