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닛산-르노와 합병논의 중단

경영난으로 합병 협상을 추진 중인 미국의 자동차업체 크라이슬러가 닛산-르노 연합과의 합병 논의를 중단함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부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WSJ은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크라이슬러의 지분 80.1%를 보유한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GM과의 협상에 집중하기 위해 (닛산-르노와의) 대화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