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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대학교 및 부속병원을 운영하며 교육사업체 투자가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 고 있는 윌셔 메트로 리얼티(Wilshire Metr o Realty) 빈센트 김씨가 교육사업의 투자가 치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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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비자를 위한 사업체 선정이 고민이라면 교육사업에 눈을 돌려 보세요.” 교육사업은 자본 규모에 따라 적정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사업체이다. 근무시간도 주 20시간 미만이어서 타 사업체와 비교해 수익 대비 근무시간도 극히 짧아 여유로운 이민 생활을 즐길 수 있다. 17년간 대학교 및 부속병원을 운영하며 교육사업체 투자가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윌셔 메트로 리얼티(Wilshire Metro Realty) 빈센트 김씨는 “교육사업은 경기의 부침이 없고, 부동산까지 소유하면서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교육사업체 거래는 용도에 따른 인허가 문제, 시설 기준 등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수적으로 확보돼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간 한인들에게 별로 소개되지 못했다”며 한인들도 안정적인 교육사업에 관심을 가져보기를 권했다. 현재 부동산을 포함해 리스팅 가격 52만8000달러에 나와 있는 양로호텔을 예로 들 경우, 15만달러 가량 투자해 월 1만2천달러~1만5천달러가 보장되는 안정된 매물이다.
게다가 건평 2000sqft에 대지 9100sqft로 부촌에 위치한 이곳은 추후 부동산 가치 상승을 부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빈센트 김씨는 “교육사업체는 이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더라도 운영방법, 마켓팅 방법 등을 전수받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에서 일정 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해 사업의 폭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학교·학원·병원·교회·사찰·수양원·호텔·리조트·양로호텔 등 특수용도 부동산이나 교육사업체의 종류도 다양해 50만달러대부터 1200만달러대까지 투자규모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문의 :(213) 840-7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