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의 고층화와 고급화, 그리고 현대화를 이끄는 스카이 라인 변화의 상징물인 ‘솔레어 윌셔(Solair Wilshire)’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가 코너 메트로 레드라인 전철역 부지에 지난 2006년 7월 착공해 만 3년만에 완공된 솔레어는 총 1억6,000만달러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22층 건물에 186유닛의 주거용 콘도와 4만 스퀘어피트의 상가 건물로 완공됐다. |
또 지하철역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LA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부동산상(Real Estate Awards)’ ‘대중교통지향형도시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 TOD)’ 부분 우수 프로젝트로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