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받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2009 Koreaheraldbiz.com 김재수(오른쪽 두번째) LA총영사가 LA한인회 스칼렛 엄(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8일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2만 달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LA한인회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교육및 직업교육학교의 컴퓨터 구입을 비용한 운영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