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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너하임 힐튼호텔서
태양광 분야 한국의 대표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행사가 26일 애너하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한미 양국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린 ‘US-Korea Solar Power Initiative’행사는 KOTRA와 이 분야 비영리 법인인 미국 재생에너지 위원회(ACORE, American Council on Renewable Energy)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200여명의 관련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산업 시장에 대한 주제발표,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패널토론, 양국 기업 간 1대 1 상담, 네트워킹 리셉션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사진은 한국의 한 업체 대표가 태양광 산업 시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경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