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무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D-7(주재) 비자를 소지한 외국 금융회사 한국내 지점의 외국인 임원이 출입국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자 출입국 카드’(Financial Investor Express Card) 제도를 1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
한국 법무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D-7(주재) 비자를 소지한 외국 금융회사 한국내 지점의 외국인 임원이 출입국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자 출입국 카드’(Financial Investor Express Card) 제도를 1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