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밸리커뮤니티뱅크 폐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일리노이주 소재 밸리커뮤니티뱅크(Valley Community Bank)가 폐쇄조치되면서 올들어 파산한 은행수가 23개로 늘어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25일자로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소재 밸리커뮤니티뱅크를 폐쇄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현재 자산 1억2380만달러, 예금 1억2420만달러를 지닌 이 은행의 인수자로는 일리노이주 멘도타소재 퍼스트스테이트뱅크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