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해외자산신고 세미나


 ▲ 중앙은행(행장 리처드 컵)은 지난 14일 북가주 한인들을 위한 ‘해외자산 신고 세미나’를 열었다. 중앙은행은 오는 8월 31일 자진신고 마감일을 앞두고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 3월에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렸던 이번 세미나를 북가주에서도 열었고 이번에도 안병찬 CPA가 강사로 나서 알기 쉽게 해외 자산 신고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했다. 사진은 안병찬 CPA가 해외자산신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 = 중앙은행>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