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은 1일자로 본부장 및 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3분기 연속흑자 및 자본비율 확충에 힘입어 한미의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개선되면서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익 향상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점과 론센터 등 일선 영업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져 하반기 실적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미은행 신임 인사 ▲SVP&District Leader/South District 본부장 정우영▲FVP& Branch Manager/올림픽-크렌셔 지점장 리디아 김 ▲SVP& Branch Manager/버몬트 지점장 윤석진 ▲ FVP&Branch Manager/윌셔-호바트 지점장 홍상의 ▲SVP&Branch Manager/웨스턴 지점장 헬렌 김 ▲SVP&Branch Manager/코리아타운 플라자 지점장 박선영 ▲FVP&Branch Manager/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장 송인주▲FVP&Branch Manager/어바인 지점장 차유진▲FVP&Branch Manager/노스리지 지점장 제니퍼 조 ▲SVP&Branch Manager/가든그로브-매그놀리아 지점장 일레인 정 ▲FVP& Branch Manager/랜초 쿠카몽가 지점장 샤론 임 ▲FVP&Branch Manager/다이몬드바 지점장 린다 남▲FVP&Branch Manager/밴나이스 지점장 알렉스 전 ▲SVP& Branch Manager/실리콘 밸리·샌프란시스코 지점장 김동인▲FVP& Loan Manager/South District 론센터 매니저 미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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