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은행과 중앙은행이 지점 통합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 나라은행의 지주사인 나라뱅콥과 중앙은행의 지주사인 센터파이낸셜은 지난 19일 기존의 지점 통합 방안을 일부 수정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지점 통합 계획 대상인 가든그로브, 가디나, 북가주 오클랜드 지점은 기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나라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의 경우 0.5마일안에 위치한 중앙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으로 통합되며 나라은행의 가디나 지점도 0.7 마일안에 위치한 중앙은행 가디나 지점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또 중앙은행의 오클랜드 지점은 0.3마일안에 위치한 나라은행 오클랜드 지점과 통합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라와 중앙은 이들 지점 통합 결정은 지리적인 위치와 지점 규모 등을 고려해서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하며 관리가 우월한 곳을 선택한 것으로 통합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며 보다 효율적인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합은행의 행장이 되는 나라은행의 앨빈 강 행장은 “44개의 통합은행 지점중에서 3개 지점을 통합하기로 한 계획은 나라와 중앙은행간의 상호 보완적인 합병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점 통합은 은행 합병 이후 시스템 통합을 할 예정인 2012년 봄쯤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제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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