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뱅크 ‘스몰 비즈니스 살리자’

“스몰비즈니스가 힘이 나야 커뮤티니도 힘이 납니다”

BBCN뱅크(행장 앨빈 강)이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빠르고 간편한 융자프로그램을 시작한다.

BBCN뱅크는 오는 21일부터 신청은 쉽고 결정은 빠른 ‘심플 비즈니스 론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이 상품은 지금까지 비즈니스를 잘 지켜온 스몰 비즈니스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000만달러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1000만달러의 예산이 소멸될 때까지 제한된 기간동안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며 융자 최대 금액은 각 비즈니스별 10만달러이며 최소 금액은 5만1달러다.

융자 가능 비즈니스는 모든 소매 및 도매 비즈니스이며 기존 비즈니그 운영 자금으로 사용가능하다. BBCN뱅크의 제이슨 김 전무(CLO)는 “커뮤니티가 만들어 준 BBCN 뱅크는 항상 고객 여러분과 커뮤니티에 힘이 되는 은행이고 싶다.

이번에 신청은 쉽고, 결정은 빠른 심플 비즈니스 론 프로그램도 스몰비즈니스에 힘을 더해 주고자 출시한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BBN뱅크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힘이 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21일부터 BBCNbank.com/simpleloan에서도 가능하며 가까운 BBCN뱅크 지점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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