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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첫 지점인 오픈뱅크 다운타운 패션디스트릭트 지점이 15일 그랜드오픈닝행사를 열고 공식으로 문을 열었다. 다운타운내 크로커와 10가에 위치한 뉴마트 상가에 자리잡은 오픈뱅크 다운타운지점(747 E. 10th St. #310)은 지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그레이스 김 지점장을 비롯해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영신 이사, 김옥희 이사, 제이슨 황 이사, 그레이스 김 지점장, 박영란 본부장, 도은석 이사, 민 김 행장, 정수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