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남가주에 촉촉한 겨울 단비가 내렸다.
저지대에 내린 비는 LA에서 2시간 내외 거리의 산간지역에서는 눈으로 변해 스키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벌써 많은 이들이 스키장을 찾고 있다. 가까운 거리라는 장점으로 당일 혹은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도 이용 가능한 마운틴하이, 빅베어 스키장들은 ‘빅5′를 비롯한 스포츠용품 전문점에서 리프트 이용권을 할인 판매중이다.
▲빅베어 마운틴 리조트(Big Bear Mt. Resorts)
이 리조트는 샌버나디노 빅베어 마운틴에 있는 두곳의 스키장 ‘베어 마운틴(Bear Mt.)’과 스노우 서밋(Snow Summit)과 주변에 위치한 숙박 및 편의시설을 말한다. 총 26개 리프트로 구성된 두 곳의 스키장은 한 티켓으로 양쪽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중 베어 마운틴은 젊은 스노우 보더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소노우 서밋은 가족단위의 스키어들이 선호하고 있다.
▲마운틴 하이(Mt. High Ski Resorts)
LA에서 1시간 30분이면 새 하얀 눈과 슬로프를 만날 수 있어 겨울마다 한인 뿐 아니라 LA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장이다. 평균 해발 고도가 2000~2500피트에 515에이커 규모로 조성된 리조트로 스키장 면적만 290에이커에 달한다.
▲스노우밸리 스키 리조트(Snow Valley Mt. Resorts)
스노우밸리 스키 리조느는 LA동쪽 샌버나디노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리조트로 작지만 초급부터 고급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균형감 있게 슬로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규모가 작은 대신 빠르고 쉽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11개의 리프트와 30개의 트레일외에 모굴도 있어 묘기 스키도 즐길 수 있다. 이 스키장은 빅베어나 마운틴 하이에 비해 아직 한인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지만 1924년에 개장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저지대에 내린 비는 LA에서 2시간 내외 거리의 산간지역에서는 눈으로 변해 스키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벌써 많은 이들이 스키장을 찾고 있다. 가까운 거리라는 장점으로 당일 혹은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도 이용 가능한 마운틴하이, 빅베어 스키장들은 ‘빅5′를 비롯한 스포츠용품 전문점에서 리프트 이용권을 할인 판매중이다.
▲빅베어 마운틴 리조트(Big Bear Mt. Resorts)
이 리조트는 샌버나디노 빅베어 마운틴에 있는 두곳의 스키장 ‘베어 마운틴(Bear Mt.)’과 스노우 서밋(Snow Summit)과 주변에 위치한 숙박 및 편의시설을 말한다. 총 26개 리프트로 구성된 두 곳의 스키장은 한 티켓으로 양쪽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중 베어 마운틴은 젊은 스노우 보더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소노우 서밋은 가족단위의 스키어들이 선호하고 있다.
▲마운틴 하이(Mt. High Ski Resorts)
LA에서 1시간 30분이면 새 하얀 눈과 슬로프를 만날 수 있어 겨울마다 한인 뿐 아니라 LA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장이다. 평균 해발 고도가 2000~2500피트에 515에이커 규모로 조성된 리조트로 스키장 면적만 290에이커에 달한다.
▲스노우밸리 스키 리조트(Snow Valley Mt. Resorts)
스노우밸리 스키 리조느는 LA동쪽 샌버나디노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리조트로 작지만 초급부터 고급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균형감 있게 슬로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규모가 작은 대신 빠르고 쉽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11개의 리프트와 30개의 트레일외에 모굴도 있어 묘기 스키도 즐길 수 있다. 이 스키장은 빅베어나 마운틴 하이에 비해 아직 한인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지만 1924년에 개장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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